검색결과
  • 차관급 25명 대폭 인사

    ◎기획원차관 한이헌/내무부차관 이효계/국방부차관 정준호/문체부차관 김도현/노동부차관 강봉균/공보처차관 이경재/법제처차장 박송규/보훈처차장 김시복/정무2보좌관 김영순/관세청장 김용진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28 00:00

  • 차관급인사 의미와 배경-측근 대거기용 親政체제로

    金泳三대통령의 통치권 강화라는 전면개각 때의 원칙이 이번 차관급 인사에도 적용됐다. 이에따라 金대통령의 의중을 일선행정에 잘 반영할수 있는 측근인물과 일처리에 추진력이 있는 인물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28 00:00

  • 박태권 충남지사(얼굴바뀐 차관급·시도지사 24명 프로필)

    ◎상도동의 동국대 인맥 소장파 14대 총선에서 낙선후 대선때 최형우 민주산악회장(현 내무장관) 아래서 본부장을 맡아 YS 사조직을 열심히 묶었다. 상도동 출신 동국대 인맥의 소장파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2.28 00:00

  • 프로팀 2개정도 늘리기로-축구진흥책 마련

    프로축구팀이 늘어나고 우수한 중.고교 선수의 해외유학이 실시된다. 월드컵 본선 3연속 진출과 증폭된 국민적 관심을 계기로축구를 중점종목으로 육성키로 한 문화체육부는 9일 이같은 내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1.10 00:00

  • 각 부처/연휴잊은 국감준비/매년 똑같은 자료 반복요구 곤욕

    ◎막연·중복된것도 많아 골머리/쟁점 미리 파악 모범답안 마련 새 정부들어 처음 실시되는 국정감사 준비로 정부 청사에 비상이 걸렸다. 부처별로 핵심부처는 대부분 추석연휴를 반납했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3.10.03 00:00

  • 통합 한달 문체부 아직도 딴살림|귀뚜라미 육상팀 의욕잃고 “춘면”

    ○…체육청소년부가 문화부로 통합되어 문화체육부로 발족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체육청소년부문의 업무가 마비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. 지난 6일 양부가 통합되면서 광화문 종합청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3.31 00:00